“정말 감사하게 생각해” 장종수 명란업체 대표가 김사랑 덕분에 위기를 극복하고 110억 매출을 달성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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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하게 생각해” 장종수 명란업체 대표가 김사랑 덕분에 위기를 극복하고 110억 매출을 달성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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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째 명란 사업을 하고 있는 장종수 대표

장종수 명란업체 대표가 배우 김사랑 덕분에 위기를 극복한 사연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상속자들’ 특집이 진행된 가운데, 수산제조 부문 명장 1호였던 아버지 故 장석준에 이어 2대째 명란 사업을 하고 있는 장 대표가 자기님으로 등장했다.

이날 장 대표는 2009년부터 7년간 일본의 세븐 일레븐에 명란을 납품했다고 밝혔다. 그는 “세븐 일레븐은 자존심이 세기 때문에 국산을 쓰려고 하는 기업”이라며 “(그런데 우리가) 세븐 일레븐 마크를 달고 납품을 했다. 당시 우리나라 시장이 없어서, 일본 시장 중심으로 매출을 냈다”라고 전했다.

당시 장 대표의 명란업체는 200억 매출을 기록할 정도였지만, 일본 아베노믹스로 인해 엔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위기가 찾아왔다. 그는 “그때 1,500까지 갔던 환율이 890까지 떨어졌다”면서 “수출 대금은 엔화로 받으니까 수출이 의미가 없었다. 그때 일본으로 수출했던 기업들이 대부분 중단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자사 공장을 매각하고 임대 공장으로 가야할 만큼 경영난에 시달렸던 장 대표는 뜻밖의 인물 덕분에 내수시장의 길이 열렸다고 털어놨다. 그 주인공은 바로 김사랑이었다. 2017년 김사랑이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명란 아보카도를 만든 것이 계기가 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된 것.

2대째 명란 사업을 하고 있는 장종수 대표

장 대표는 “그 방송을 계기로 2017년 매출을 110억원까지 끌어올렸다. 다행히 국내 시장이 커져서 2017년부터는 내수 시장만 가지고 흑자 전환을 했다”면서 김사랑을 향해 “잘 모르시겠지만 명란 산업에 정말 큰 공헌과 기여를 해주신 부분에 대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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