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뭘 못 걸고 와서 아쉽다"는 김희진 선수에게 소녀시대 티파니가 갑자기 보인 스윗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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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뭘 못 걸고 와서 아쉽다"는 김희진 선수에게 소녀시대 티파니가 갑자기 보인 스윗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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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가 배구선수 김희진에게 특별한 목걸이를 선물해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4일 모비딕 ‘티파니와 아침을’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는 오는 17일 올라갈 영상 일부를 공개했다. 

선 공개된 영상에서 김희진은 “저희도 목에 뭔가를 걸고 왔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올림픽에) 갔는데, 목에 뭘 못 걸고 와서 아쉽다”며 메달을 따지 못한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그는 “그래도 저희는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하고 온 것 같다”고 털어놨다.

김희진의 고백에 티파니는 자기가 끼고 있던 목걸이를 잠시 만지작 거리더니 목걸이를 빼버렸다. 영문을 모르는 김희진은 티파니를 바라만 봤다.  

티파니는 “메달 대신”이라며 김희진에게 목걸이를 건넸다. 김희진은 “진짜 주는 거냐. 어떻게 그러냐”고 고개를 저었다. 티파니는 “비싼 거 아니다. 비싼 걸 하고 있을 때 줬어야 하는데”라고 스윗한 멘트를 남기며 김희진 목에 직접 목걸이를 걸어줬다. 김희진은 “이거 맨날 끼고 (경기) 하겠다”며 감동했다. 

한편 김희진과 티파니의 두 번째 이야기를 담은 ‘티파니와 아침을-김희진 2편’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공개된다.

이소윤 에디터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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